작가는 애국심으로 전쟁에 나가 싸웁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보니 무모한 애국심이라는 생각이 들고 글을 쓰게 됩니다. 

이 책이 바로 사쿠라 라는 책입니다. 

한중일 평화그림책 이야기중 하나인 사쿠라 책을 읽고 전쟁의 무모함과 전쟁을 하는 나라가 국민들을 어떤식으로

설득해서 전쟁에 보내는지 알게 됩니다.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는 전쟁에 대한 무서움을 이해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위해 마른가지에 벚꽃을 피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