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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서관 소식
역사를 공부하는 동아리 '나르샤' 평품집에서 1박
작성일 2016-05-27 오후 2:00:56 조회수 2365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평화책을 읽어주었더니 어머니 한 분이 '제가 평화를 너무 거시적으로 생각했었나봐요. 이번에 가까이에 있는 평화 개념을 정확하게 알게되었어요." 라고 얘기해주셨어요

무거운 주제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흙' 댜큐영화도 보면서...(쫌 아쉬웠나봐요. 재미있는 영화일줄 알았는데....)

저녁에 숙제 내준것 잊지않고 해서 제가 도서관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침 산책후 뿌듯한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가셨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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