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평품소극장 > 평품소극장 소식
평품소극장 소식
8월에 난민이 되기를 거부한 시리아 알레포 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 편 소개 합니다.
작성일 2020-08-24 오후 4:17:33 조회수 109

추천 영화 사마에게와드 알-카팁, 애드워드 와츠 감독,15세 관람가, 96분 

 

자유를 꿈꿨지만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나의 도시 알레포

사마, 이 곳에서 네가 첫 울음을 터뜨렸단다.

이런 세상에 눈 뜨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카메라를 놓을 수 없었어

사마, 왜 엄마와 아빠가 여기 남았는지,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

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 해

사마, 이 영화를 네게 바친다

 

*언젠가 부터 시리아 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난민' 입니다.

 정부군과 IS세력, 반군, 러시군 등의 폭격 속에 과연 시리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 영화 《사마에게》는 바로 그 궁금증을 조금은 해결 해 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 《사마에게》는 시리아 민주화 운동의 시발 점이었던 알래포 대학, 그리고 난민 되기를 거부한 알레포 사람들의 이야 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전글 7월에 ‘공동체적 시민 평등권 운동’ 관련 영화 한 편 소개합니다.
다음글 10월, 삶을 뒤 바꾼 북클럽 이야기 영화 한 편을 소개 합니다. -고난의 시기지만 작은 즐거움과 희망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