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평화도서관 > 평화책 이야기
평화책 이야기
안녕 달 그림책 당근유치원
작성일 2020-06-02 오전 11:05:31 조회수 1009

유치원 처음 갔던날

목소리만 크고 힘만 센 선생님을 만난 나는 유치원이 가기 싫습니다.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날이 싫기만 합니다.

'

'

'

그런데 아침에 눈만 뜨면 얼른 유치원이 가고 싶습니다.

목소리도 크고 힘도 센 선생님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과 결혼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귀여운 이 꼬마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이전글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1,2권
다음글 차표는 어디로 날아갔을까?